사진의 우연성

사진은 결국 단편적인 이미지를 보여 줄 뿐이다. 하지만 그 결과물이 나오기까지는 그 동안의 다른 이미지가 쌓여 결과물이 나오기 마련이다. 지금의 작업으로써 관객은 지금 결과물을 넘어 작가의 생각과 조금은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. 또한 사진 이 갖고 있는 우연성을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다. 두 장 이상의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작가의 경험이었지만 또한 지금 관객의 경험을 통한 새로운 결과물이 되는 것이다. The picture eventually shows a fragmentary image. But until the result comes out, other images will accumulate and the result will come out. As a result of this work, the audience hopes that they will be able to relate to the writer 's thoughts. I also w